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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코딩책' 소개 및 비전공자 자기소개서 작성 팁

by 스타그레이프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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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개발자 자소서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이것'

 

오늘 좀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기사 제목에는 "비전공 개발자 자소서에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이 것"이라고 되어 있어 자소서 작성하는 방법인가 봤더니, 끝에 가서는 코딩 기초 공부 방법에 대한 신간 책 소개였어요.

 

금년 2월 15일 출간된 얼마 되지 않은 신상이고 내용도 괜찮아 보여 소개합니다.

비전공자의 자소서 작성 팀과 코딩기초 내용은 좋아 보이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그냥 편안하게 한번 봐주세요.      

 

아래는 기사 내용 입니다. (발췌)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만에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구 디자이너 현 개발자입니다.

6개월 동안 학원에서 코딩을 배우고,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합격하고, 취업할 회사까지 알아보고 나니 가장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이력서를 쓰는 것이었는데, 저는 이 단계가 취업 과정 중 가장 힘들었습니다.

자소서는 나름 글을 짜 내어 쓸 수 있지만 비전공자는 개발 쪽으로 어떠한 이력이 없었기에 이력서를 작성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단지 코딩 학원을 다니는 6개월 동안 해 온 것들을 토대로 작성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사회 경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개발과 관련 없는
활동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개발과 관련 없는 글은 쓰지 않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력서에 반드시 들어가야할 내용은?

이력서는 기업에서 제시하는 형식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지만, 자유 형식으로 만들어서 지원하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개발자라면 이력서 분량은 1~2쪽을 유지하고 자세한 내용은 깃허브에 업로드하여 제시하는 게 유리합니다.

이력서에 들어갈 내용은 크게 신상 정보, 자격증, 보유 기술과 능력, 참여 프로젝트, 특기 사항입니다. 항목들을 차례로 살펴봅시다.

 

1. 자격증

이력서의 공간에는 정보처리기사처럼 관련 있는 자격증을 기재하고, 더 나아가 개발과 상관없는 자격증을 추가해도 됩니다. 자격증이라는 것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고 요즘은 비전공자 개발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여러 자격증을 제출하면 회사측에서는 “이 지원자는 전공이 컴퓨터 쪽은 아니지만, 개발에 대한 열정이 많은 지원자구나.”라는 메시지로 읽을 수 있습니다.

2. 보유 기술과 능력

비록 개발과 관련한 경력은 없더라도, 개발 교육 과정에서 어떤 기술들을 배웠는지 표로 정리하여 자신의 보유 기술 및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술·능력에는 내가 배운 기술들을 차례로 나열합니다. 활용 수준에는 얼마나 해당 기술을 알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상·중·하로 구분해서 적습니다. 업무 연관성 항목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해당 기술이 얼마나 밀접하게 서로 연관되어 있는지 상·중·하 수준으로 적습니다.

                                                                   출처 :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예를 들어, 지원하려는 회사의 직무는 프런트엔드라고 해 봅시다. 이때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프론트엔드 직무와 연관성과 높기 때문에 ‘상’으로 표현합니다. 기타 사항에는 해당 기술과 관련한 추가적인 코멘트를 적습니다. 기술에 대해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활용 수준이 낮을 경우 ‘현재 공부 중’이라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도 회사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본인이 지원한 직무를 얼마나 파악했는지, 기술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표만 보고 지원자의 능력을 정확하게 유추하기는 힘들기에 자신의 코드를 올려놓은 깃허브 URL을 함께 첨부하면 더욱 좋습니다.

3. 참여 프로젝트

참여 프로젝트 항목에는 내가 직접 수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적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전체적인 개요를 작성하면 됩니다. 특히 ‘개발 환경’ 칸에는 본인이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 자세하게 작성하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코드와 마찬가지로 작업물은 깃허브에 올린 후 첨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4. 특기 사항

특기 사항 항목에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아무것도 적지 않고 제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해당 공간을 비워 놓는 것보다는 적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했던 경험 중에서 ‘공적으로 의미 있는 커리어’의 경우에는 적도록 합시다.

저는 공모전 수상 이력들을 적었습니다. 물론 공모전 이력은 제가 지원하는 개발과 관련되지 않은 것이었죠. 그럼에도 사회경험과 달리 굳이 넣은 이유는 ‘적극적이고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지원자’ 임을 어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공모전에 관한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면접관은 당시 ‘공모전에서 상도 받을 정도면 이전 직무에 많은 열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왜 개발 직무를 지원하게 되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렇게 개발과 관련되지 않은 프로젝트일지라도 면접관의 눈길을 한 번 끌 수 있는 나름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과 관련되지 않은 단순 아르바이트 경력은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토리로 풀어 자기소개서에는 곁들일 수 있지만, 이력서에는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한 줄로 보여 줄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만 적어야 한다는 점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가이드로 저는 6개월 만에 디자이너에서 개발자로 연봉을 무려 1,000만 원 가까이 높여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은 기초 코딩 지식은 물론 이력서, 자기소개서 가이드라인과 깃허브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을 포함한 개발자 취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저의 경험이 담긴 이 책이 비전공자 출신의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에서 반드시 얻어갈 수 있는 것

  • 실제 서류합격 자기소개서 샘플과 가이드라인 제공
  • 비전공자가 꿀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 조급한 마음에 아무 곳이나 절대 넣지 말자. 기업 지원 Check List
  • 실제 면접에서 받은 질문들 List

 

이상은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아래는 제가 궁금하여 교보문고 제공 책  소개를 찾아봤습니다. 출판사 서평과 목차도 있습니다.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

6개월 만에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된 위캔코딩의 기초 코딩 수업

  • 저자  : 위캔코딩
  • 발행  : 2023.02.15.

 

진짜 6개월만 공부하면 개발자가 될 수 있다!

비전공자도 단번에 이해하는 코딩 입문서

 

우리는 디지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하고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며 줌(ZOOM)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를 시청한다. 최근에는 챗 GPT라는GPT 대화형 AI가 출시되는 등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도 자연스럽게 일상에 들어오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면 될수록 필요한 것이 기본 IT 지식이고, 그중에서도 실무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이 바로 코딩 능력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은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다. 텀블벅 11,688%, 와디즈 2,276%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하며 이미 코딩 전자책으로 입소문 난 책을 이번에 정식 출간한 것이다. 패션업계에 몸담고 있던 저자는 커리어점프를 위해 코딩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으나 시중에 나와 있는 코딩책이 어려워 좌절을 겪는다. 하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코딩과 개발을 배워 IT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자신처럼 코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위해 갖은 노하우와 쉬운 설명을 곁들여 이 책을 집필했다. 미래를 위해 개발자로 취직하려는 비전공자, 개발자와 일하기 위해 코딩을 알아야 하는 IT기업 종사자 등 이 책으로 코딩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입니다.

내용 소개

 

디자이너에서 개발자로 커리어전환한 저자의 코딩 공부와 개발자 취직의 A to Z

20223, ‘쉽게 배우는 코딩, 비전공자가 개발자가 되는 법이라는 전자책이 텀블벅 펀딩 웹사이트에서 분야 1, 펀딩 금액 1위에 랭킹 되었다.. 코딩이라는 낯선 분야였지만 입소문을 타고 11,688%라는 어마어마한 달성률을 보였고, 당해 연도 7월 와디즈 웹사이트에서도 2,276%로 펀딩에 성공했다. 펀딩 후원자만 약 3,000명이었으며, 펀딩이 종료된 이후에도 저자에게 전자책 펀딩을 한 번 더 해 달라는 문의가 빗발쳤다. 그런 지속적인 문의와 관심에 힘입어 편집, 디자인, 구성 등을 가다듬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으로 새롭게 정식 출간되었다.

 

의류학을 전공한 저자는 대학교 졸업 후 패션회사에 입사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연봉이나 커리어 성장은 제자리였다. 설상가상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사가 존폐위기까지 간다. 이에 과감히 사표를 쓰고 개발자로 이직을 결심했다. 비전공자였기에 처음에는 어떻게 코딩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직접 노트에 코드를 해석하고 그림으로 정리하며 코딩을 익혔다. 그 결과 1,000만 원 가까이 연봉을 높여 개발자로 취직했다.

 

코딩 기초부터 개발자로 취직할 수 있었던 나만의 꿀팁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부터 HTML, CSS, 개발 기초, 쿼리 등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한다. 또한 개발자로 취직하기 위해 저자가 준비한 과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MBTI 테스트 만들기, 포켓몬빵 찾기 등 예시 수록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딩책은 이제 막 코딩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제 코딩 화면을 예시로 들며 설명한다. 또한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로 취직하려는 이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면접법 등을 함께 적어놓았다.

 

1~3강에서는 기초 용어를 알아보며 코딩과 개발의 문턱을 유연하게 넘을 수 있게 한다. 프로그래밍부터 웹사이트의 뼈대라 불리는 HTML, 화면을 예쁘게 꾸며 주는 CSS 등 기본 지식을 담았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코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심하게 알려준다. 4~5강에서는 개발 심화와 쿼리에 대해 다룬다. 특히 왕초보도 직접 코딩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화면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구성했다. 포켓몬빵, MBTI 테스트 만들기 등 친근한 사례를 들어 코딩에 대한 장벽을 낮췄다.

6~10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포트폴리오 제작법 등 개발자 취직 과정을 단계별로 담았다. 특히 7강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의 합격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저자가 어떻게 단 한 번에 합격했는지 구체적인 공부법을 설명한다. 8강에서는 저자가 기업에 제출했던 자기소개서 예시를 수록하여 통과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9강에서는 비전공자의 포트폴리오 제작법과 깃허브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지막 10강에서는 지인들의 사례로 개발자와 IT업계의 현실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부록으로는 개발자의 미래와 코딩테스트를 다룬다. 코딩을 배워 개발자로, 그리고 다시 개발자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커리어를 개척하고 있는 저자의 테크트리를 소개한다. 또한 입문 난이도의 코딩테스트를 수록하여 코딩테스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내는지 등을 보여준다.

 

타 분야로 취업했지만 커리어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 답답한 직장인, 개발자가 되었지만 개념 정리가 잘 안 되어 있는 주니어 개발자, 개발자들과 일하기 위해 코딩과 IT 지식을 알아야 하는 디자이너 및 PM 등에게 이 책은 명쾌한 답을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비전공자가 어떻게 개발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영어와 부호 가득한 설명이 아닌 각종 예시와 그림으로 코딩을 쉽게 설명한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도 번거롭다. 이 책은 웹사이트에서 코딩을 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설명한다.

MBTI 테스트, 포켓몬빵 찾기 등 재미있는 예제들로 코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개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업계 현실을 보다 분명히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위캔코딩 카페)에서 구현코드 모음집, 실무 족집게 용어 모음집, 단축키 모음집, 책 요약본 PDF, 손코딩노트 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목차입니다

기초 편 | 코딩의 기초를 배워보자

 
1강 진짜 쉽게 설명하는 코딩


1.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보자
1.1 프로그래밍할 때 고려할 다섯 가지 키워드
1.2 데이터를 보기 좋게 가공하는 것

2. 코딩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
2.1 우리가 보고 있는 화면의 모든 것, 웹 프런트엔드
2.2 서버의 관리자, 웹 백엔드
2.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vs.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2.4 객체의 의미
2.5 공급자와 수요자, 웹 서버와 웹 클라이언트
2.6 정보를 보내는 GET과 POST 방식
2.7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API

3. 개발자의 절친, 크롬 개발자 도구
3.1 크롬 개발자 도구를 쓰는 이유
3.2 웹 페이지의 요소를 볼 수 있는 Element 탭
3.3 컴퓨터와 소통하는 console 탭
3.4 그 밖의 기능들
 
2강 단번에 배우는 프런트엔드

1. 웹을 이루는 기본 뼈대, HTML
1.1 HTML과 마크업
1.2 블록 태그와 인라인 태그
1.3 HTML 태그의 속성
1.4 HTML 문서의 구조

2. HTML 태그를 꾸며 주는 CSS
2.1 CSS 선택자
2.2 CSS의 우선순위
*실전과제: 네이버의 CSS 조작해 보기
*실전과제: 네이버 로그인 버튼 똑같이 구현하기

3. 컴퓨터가 일으키는 두근두근 이벤트
3.1 button 태그로 알아보는 이벤트
*실전과제: 현재 시간을 출력하는 버튼 만들기
3.2 이벤트의 종류
3.3 이벤트의 타이밍
 
3강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개발 기초

1. 데이터를 담는 바구니, 변수
1.1 변수와 데이터 타입
1.2 책상과 사물함으로 보는 원시 타입, 참조 타입
1.3 자바에서의 변수
1.4 자바스크립트에서의 변수
*실전과제: JSON 형태의 데이터 만들어 보기
1.5 메모리를 관리하는 스코프
1.6 변하지 않는 상수
1.7 변수에도 이름이 필요해

2. 데이터를 가공하는 공장소, 함수
2.1 더함 이와 보여 주로 배우는 함수
2.2 파라미터는 데이터 가공을 위해 들어가는 재료
2.3 함수의 구조
2.4 return! 값을 줄 것이냐, 종료시킬 것이냐
*실전과제: 영업사원 김지쳤 씨에게 함수 만들어 주기

3. 반드시 익혀야 하는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
3.1 연산자
3.2 조건문
3.3 프로그래밍의 꽃, 반복문
*실전과제: MBTI 테스트 만들기
 
심화 편 | 한 단계 업! 코딩 심화 스킬을 익히자
 
4강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는 개발 심화

1. 객체의 설계도, 클래스
1.1 이데아 이론으로 설명하는 클래스
1.2 new 연산자와 생성자
1.3 객체 협력
*실전과제: ‘캐셔-주문서-바리스타’ 객체 협력 코딩하기
1.4 객체를 보호하는 접근 제어자
1.5 값을 가져오고 세팅하는 게터와 세터

2. 효율의 끝판왕, 상속
2.1 프로그래밍에서 상속이란?
2.2 종업원 클래스로 보는 상속

3. 규칙을 정해 교통 정리하는 인터페이스
3.1 깔끔이와 더러비로 설명하는 인터페이스
3.2 인터페이스의 구조
3.3 인터페이스의 키워드
*실전과제: 바리스타와 캐셔에게 청소 인터페이스 구현하기

4. 오류를 미리 예방하는 예외 처리
4.1 에러를 대비해서 설치하는 덫, try~catch
4.2 catch의 파라미터로 넘어온 에러 객체 확인하기
4.3 피날레 장식, finally
4.4 에러 던지기, throw
 
5강 눈으로 바로 배우는 쿼리

1. 데이터를 관리하는 법, 데이터베이스와 DBMS
1.1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 CRUD
1.2 테이블로 데이터를 표현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1.3 ERD는 테이블의 관계도를 그린 것
1.4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 용어

2. 데이터베이스에게 보내는 친절한 요청, 쿼리
2.1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넣는다
2.2 쿼리를 통해 테이블 출력하기

3. 테이블을 연결하는 조인
3.1 조인이란?
3.2 다이어그램으로 배우는 조인
 
실전 편 | 비전공자, 개발자로 커리어전환하다

6강 6개월만 공부하면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다

1. 개발자가 되려면 적성 체크부터!

2. 나는 어떤 분야의 개발자가 어울릴까?
2.1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
2.2 웹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 프론드엔드 개발자와 차이점
2.3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2.4 머신러닝·딥러닝 개발자
2.5 임베디드 개발자
2.6 게임 개발자
2.7 SAP 개발자

7강 커리어전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해야 할 일

1.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다섯 가지 루트
1.1 국비 지원 학원
1.2 K-digital training
1.3 코딩부트캠프
1.4 취업 연계 프로그램
1.5 비전공자라면 어디서 배워야 할까?

2. 제대로 된 강의를 고르는 법
2.1 국비 지원 강의를 찾는 법
2.2 추천 과목, 비추천 과목

3. 용돈 받아 가면서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법

4.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한 번에 붙는 법
4.1 응시 자격
4.2 필기시험 및 실기 시험

8강 통과하는 이력서, 탈락하는 이력서

1. 비전공자도 합격하는 이력서 작성법
1.1 자격증
1.2 보유 기술과 능력
1.3 참여 프로젝트
1.4 특기 사항

2.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꿀팁
2.1 두괄식으로 쓰기
2.2 숫자를 사랑하기
2.3 STAR 기법
2.4 개복치 기법

3. 실전! 자기소개서 작성해 보기
3.1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3.2 직무 적합성
3.3 직선형 경험
3.4 곡선형 경험
3.5 강점 및 특기 사항
3.6 성격의 장단점
3.7 창의적 문제 해결

9강 포트폴리오와 면접 준비하기

1. 비전공자가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방법
1.1 프로젝트의 단권화
1.2 코드 결과물을 깃허브에 올리자
1.3 포트폴리오? 코딩테스트?

2. 인적성 검사,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3. 면접 볼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
3.1 1분 자기소개 가이드
3.2 1분 자기소개 대본
3.3 CS 면접 질문

10강 개발자와 테크기업의 생생한 현장

1.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의 현실 연봉

2. SI 업체와 설루션 업체, 무슨 차이일까?

3. 신나는 일이 가득? 스타트업 취직

4.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개발자

5. 변하고 있는 개발자의 환경들
5.1 30세에 개발자로 커리어전환
5.2 실제 개발자의 환경
 
에필로그
부록 1 개발자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부록 2 코딩테스트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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